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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라미란 이도현 힐링 행복찾기

by sinbee2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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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세상의 모든 엄마는 나쁘다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어느날 아이가 돼버린 검사 아들 '강호'가 다시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감동 힐링 코미디 드라마

기획의도

평생 자식을 위해 살아온 엄마 영순과 그의 아들이자 불의의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어린 아이로 돌아간 검사 강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예고편

등장인물


* 라미란 : 진영순 역 - 강호의 어머니, 해식의 아내
* 이도현 : 최강호 역 - 해식과 영순의 아들
* 안은진 : 이미주 역


그 외 인물


* 서이숙 : 박씨 역
* 김원해 : 만년 이장 역
* 유인수 : 방삼식 역 - 조우리 대표 사고뭉치지만, 어릴 적부터 한 여자만 짝사랑하는 순정 마초의 면모를 지닌 캐릭터
* 정웅인 : 오태수 역
* 최무성 : 송우벽 역
* 장원영 : 청년회장 역
* 강말금 : 정씨 역
* 백현진 : 트롯백 역
* 홍비라 : 오하영 역
* 기소유 : 예진 역
* 박다온 : 서진 역
* 유인수 : 삼식 역

특별출연

* 조진웅 : 최해식 역 - 영순의 남편이자 강호의 아버지.

공식홈페이지

[4차 티저] 조우리 마을에서 벌어지는 단짠단짠한 이야기 | 〈나쁜엄마〉 4/26(수) 밤 10시 30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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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찰떡케미😊포스터 촬영 스케치⚡ | <나쁜엄마> 4/26(수) 첫 방송

나쁜엄마 | 라미란x이도현x안은진x유인수 완벽한 소화력을 가진 배우들의 케미 넘치는 포스터 촬영현장!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4월 26일 수요일 첫 방송!🐷 #나쁜엄마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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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라미란X이도현, 찰떡 호흡 케미 200% <나쁜엄마> 대본리딩 | 4/26(수)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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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2023. 05.04 폴킴 너에대하여

트위터에서 즐기는 폴킴 (Paul Kim)

“[📣] 폴킴 (Paul Kim) - '너에 대하여’ 1분 미리듣기 💿 2023. 05 04 (THU) 18:00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OST에 참여하였습니다! ⭐️4월 26일 저녁 10시 30분⭐️ 첫 방송 <나쁜엄마> 많관부🫶 #폴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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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라미란은 드라마 〈맏이〉 이후 무려 10년 만에 JTBC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도현은 드라마 〈18 어게인〉 이후 3년 만에 JTBC 드라마에 출연한다.

* 라미란과 안은진은 〈시민 덕희〉 이후 3년 만에 해당 작품으로 재회한다.

* 유인수는 드라마 〈초콜릿〉 이후 3년 만에 JTBC 드라마에 출연하며, 〈열여덟의 순간〉 이후 4년 만에 심나연 PD와 재회한다.

* 안은진은 드라마 〈한 사람만〉 이후 1년 만에 JTBC 드라마에 출연한다.

* 라미란과 유인수는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이후 6년 만에 해당 작품으로 재회한다.

* 라미란과 최무성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8년 만에 해당 작품으로 재회한다.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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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괴물’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에서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 정웅인, 최무성, 서이숙, 김원해, 장원영, 강말금 등 막강한 내공의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날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나는 행복합니다”를 흥얼거리는 영순, 그런 영순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리라 약속하는 해식(조진웅 분)의 서툴지만 진심 어린 청혼으로 시작한다. 조우리 마을에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영순. 그녀의 등장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박씨(서이숙 분), 이장(김원해 분), 청년회장(장원영 분), 정씨(강말금 분) 등의 모습은 조우리 마을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집집마다 숟가락 개수까지 훤히 들여다볼 만큼 가까운 이웃이지만, 말 못 할 자식 걱정에 애 닳는 엄마들의 모정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사고뭉치인 아들 삼식(유인수 분)을 “우리 삼식이가 뭘 어때서요!”라고 감싸고 두둔하면서, 때론 자식 바라지에 자존심 상하고 수치심 들어도 “내가 누구 때문에 그러고 살았는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삼키는 박씨. 이어 철부지 고등학생에서 훌쩍 커버린 딸 미주(안은진 분)에게 “힘들어도 같이 살아보자”라고 애써 담담한 위로를 건네는 정씨. 여기에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의 부름도 외면한 채 “엄마가 한 번만 더 할게. 한 번만 더 나쁜 엄마 할게”라고 되뇌는 영순의 눈물겨운 다짐도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행복해야 돼. 슬퍼하거나 무너지지 말고 기뻐해야 돼”라는 엄마 영순의 말을 새기듯, 하늘을 올려다보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띠우는 강호의 행복한 얼굴은 이들의 잃어버린 행복 찾기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오는 26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출처 온라인기자 김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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